갔다 온 지 일 년이나 지났네요.
이만 원 모듬회가 딱 이 정도 나오는 집이었는데~
매운탕도 공짜고 소주 두 병 마시고 나오면 딱 좋았는데~
회 가격이 많이 오른 지금도 이렇게 나오는지 궁금하기도 하고~
근처에 종가집 동동주는 한 잔 마시고 와야겠네요. ^^%
2010.06 당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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