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/명지 * 치어스 앞에 다녀왔다고 올렸던 http://yeoul012.tistory.com/734 치어스에서 안주가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남았던 골뱅이를 가져와서는 술안주를 삼으려다 국수랑 비벼 먹었는데~ 아~ 너무 맛나더라는~ 원래 기본양념이 좋아서 그런지 ^^% 참기름만 조금 넣고 비벼 먹었는데 -_-ㅋ 예사로운 맛이 아니었다는~ 서울 을지로가면 더 맛날지 의문이. 2010.12 H 더보기 크리스마스에 통영을 가다. 4 동피랑은 몇 번이나 갔다 오기도 했지만, 매번 조금씩 달라지기도 하고 동피랑에서 보는 통영항도 좋아서~ 다시 이끌고 올라갑니다. 지난 기억이 바람에 묻어서 코끝을 스치면 괜히 짠하게 합니다. 사실 저는 이런 게 더 좋습니다. ^^% 날개가 어중간하면 디스크 걸린다 문둥아! 왼쪽 통영항을 포커스로 한 컷.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고프다고 하도 징징거려서 서호시장에 원조시락국을 갈려고 하다가~ 가까운 중앙시장에 가서 먹었는데 이런 원조 저리 가라 하더라는 ^^: 오미사꿀빵은 이미 끝났지 싶어서 거북당에서 맛보기로~^^% 거가대교가 조금 막혀서 거제 몽돌에서 깜깜한 바다에 파도치는 소리만~ 출발한 차는 세대인데~ 왜 한 대는 논두렁에 있었는지. ㅋㅋ 거가대교를 타고 기나긴 여정이 끝이 납니다. 과연 끝이 났을까요?.. 더보기 부산/명지 * 치어스 700 비어 비슷한 집으로 알고는 있었는데... 아는 동생 가게라서 갔다가 완전 반해버렸다는~ 안주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~ 전부 수준급 안주가 나온다는 -_-ㅋ 치킨도 호프집 치킨이 아님. 크림맥주도 완전 부드럽고 좋다는~ 골뱅이는 남아서 포장해 왔는데 국수랑 비비니 이건 또 환상. 2010.12 명지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