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꼬푸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/개금 * 한꼬푸 두말할 필요 없는 조조교 단골집ㅋㅋㅋㅋㅋㅋ싱싱한 모듬회 20,000원 + 새우튀김 15,000원 그리고 내 앞에 앉은 이쁜 아가씨 아닌 -_-;; 허우대 멀쩡한데 애인없는 남자 셋 -_-ㅋㅋㅋ 그래도 괜찮다. 괜찮다. 너네 탓은 아니니까니. 2011.09 개금 더보기 부산/개금 * 한꼬푸 - 광어회와 우럭구이 좋은 사람이랑 물 좋은 광어 한 마리 회 뜨다가 한잔두잔 주고받으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광어회도 소주도 사라지면 싱싱한 우럭구이로 또 한잔두잔 받으니 밤새는 줄 모르겠더라. 2011.07 개금 더보기 부산/개금 * 한꼬푸 우리 동네에 있으면 매일 갔으면 좋겠는데 -_-ㅋ 그래도 매일 갈지도 모르는 집이 생겨서 좋습니다~ 라고 해놓고 다음날 진짜 또 갔습니다. ^^ㅋ 생선회 20,000 + 모듬해물 20,000 + 가오리무침 10,000 2011.07 개금 더보기 부산/개금 * 한꼬푸 우리 동네에 있으면 매일 갔으면 좋겠는데 -_-ㅋ 그래도 매일 갈지도 모르는 집이 생겨서 좋습니다. 2011.07 개금 더보기 부산/개금 * 한꼬푸 2011.06 개금 부산에 개금하면 당장에 떠오르는 것이 개금밀면이 있는 개금시장인데~ ^^% 괜찮은 술집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랜만에 개금으로 출동해 봅니다. 서면에서 개금 방향 개금3동 주민센터에 내리니 예전에 곽경택 감독의 억수탕을 찍었다던 청록탕이 보이고 그 안으로 들어가니 작은 동네 술집 몇 곳 중에서 오늘 갈 곳은 한꼬푸(꺽자). 가게가 뭐 별다른 게 없는데 -_- : 무슨 이유로 이리 끌고 왔는지~ 일식집도 아니고 주점도 아닌 거 같은데. -_-:: 우리 동네도 이런 술집은 많은데 -_-:: 우선 들어가기 전에 수족관을 보니 회를 팔기는 하는듯 한데. 오호라 수족관이 깨끗하다는... 고기들도 싱싱해 보이고~ 보통 작은 집들은 수족관 관리가 안 되고 물량이 안 빠지면 활어들이 맛탱이가 가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