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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 想/일상 日

당구 자세는 프로인데 -_-ㅋ 우리 소돼지 언제 100 될려나? 2011.04 모라 더보기
시범경기엔 치어가 없는데... 첫날에 사람들이 많이 왔던 탓에 부랴부랴 준비해서 오셨던 시범경기 두 번째 날. 자리는 대박인데 카메라가 똑딱이 ㅜㅜ; 2011.03 사직 더보기
김해/인제대 * 야구장 공 끝이 살아 있다는~ ㅋㅋㅋ 2011.03 인제대 더보기
카팩의 진화 갤유와 모토로이가 카팩이 된다는 사실. 2011.03 김해 더보기
101분 종료 버튼이 울리고~ 내 지갑에서는 닭 한 마리가 날아갔다는 소식이 귓가를 울리고 -_-ㅋ 2011.03 양정 더보기
김해천문대 나중에 애인이랑 좋은 프로그램 있으면 꼭 가봐야지 했던 곳인데 -_-ㅋ 종가집해장국 먹고 마실 삼아 오다니.ㅋㅋ 시앙! 2011.02 김해 더보기
실내사격장 김해 인제대 앞에서 고기를 먹고 부산에서 보기 힘든 사격장이 있어서 원래 앰브란스 운전병이 사격에 일가견이 있다는 허 씨랑 게임비 대결을~ 사격 표지판은 8개 총점수는 4-5-6-7-8-9-10-11 8발에 600점. 총알은 50발 8*6=48발 클리어하고 남은 두 발로100점과 110점을 맞추면 3810점이 만점. AK-47도 있네요. 둘 다 M4A1으로 쏘아봅니다. 왜 K-2는 없는지... -_-z 3발이나 연속 빗나가다니... 옆에서 앰브란스 운전병은 앞서 나가는데 -_-‘ 그때 들려오는 구원의 한 마디. “왼쪽 총각은 하탄 같은데.” 급히 크리크 위로 2칸 조절하고 급히 추격해 봅니다. 앰브란스 운정병 점수는요~! 3,000점 600점 클리어 5번 - 10발이 빗나갔네요. 제 점수는요. 3,160.. 더보기
삼락강변공원 공원 들판도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고 있더라. 2011.03 삼락동 더보기
갤탭도 짝이 있는데... 갤탭도 짝이 있는데~ 내 짝은 어디에... 2011.03 서면 더보기
林씨 A-55 소니 A-55 9 林씨가 90 정도에 샀다는데 ㅎㅎ; 앞으로 자랑질을 어찌 들을꼬? 2011.03 DA 더보기
새옹지마 항상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가지도 않고 뜻밖에 재수에 놀라기도 하고 뭐 잘 되는 날도 있고 그런 거다. 2011.01 하단 더보기
선택과 판단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선택과 판단의 기로에 서게 된다. 그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옳은 결정인가? 아닌가?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 나름대로 원칙을 가지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. -안철수 공휴일이라 전날 달려주고 해 뜬지도 모르고 자다가 약속시간이 다 되어서 일어나니~ 아파트 전체 단수 -_-: 집에는 아무도 없고, 있는 물은 250미리리터 -_-ㅋ 고양이 세수라도 하고 나가려고 폼을 잡다가~ 아픈 속이 맘에 걸려 세수는 포기하고 컵라면 먹고는 콜택시에 바로 목욕탕으로~ 결국 컵라면이 택시비 3,000원 쌤쌤! 가방에 목욕 용품 채우고 스타벅스에서 놀았다는 -_-ㅋㅋ 2010.06 H 더보기
구멍이 나다. 가슴 한편에 구멍이 나다. 2010.10 - 더보기
밀감의 계절이 끝나간다. 밀감의 계절이 끝나간다. 마트가 아닌 제주도 밀감농장에서 직접 주문해서 먹었던 내 새콤달콤한 밀감의 흔적이 사라지고 있다. 2010.12 H 더보기
정월대보름 몇 년 동안은 늘 대보름에 달집 태우는 걸 꼭 봐왔는데 올해는 비가 와서 휘발유로 억지로 태우는 게 뻔해 보여서 친구 놈과 조용히 둘이서 술잔에 달을 띄우고 귀밝이술 한 잔을. 그리고 집으로 들어오는 길에 달님에게 조용히 소원을 빌었다. 2010.02 밀양 더보기
눈 온다. 신발끈.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. 부산 살면서 눈 오면 안 반갑고 -_-ㅋ 이제 짜증이 살 나는 거 보니~ *** 아! 얼마전에 눈이 안 쌓인다고 해놓고 사람 마음이 참~ 2011.02.14 더보기
빨강-노랑-파랑 감기 기운이 있어서 서랍에 있는 감기약을 모두 찾아 삼켜버린~ 모피어스의 빨간 약 파란 약만 있는 게 아니라 노란 약도 있고, 나는 네오가 아니니 그냥 다 삼킬 수밖에~ 2011.02 H 더보기
쌓이면 좋은데 도무지 쌓이지 않는다. 2011.02.10 H 더보기
가끔은 가격대 성능비가 아니라 이뻐서 산다. 2011.02 서면 더보기
건드리기만 해봐! 건드리기만 해봐. 그냥 떨어져 버릴 테니까. 2011.02 H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