앞에 다녀온 사진이 어디 있는데...
우선은 최근에 다녀온 사진부터 ^^:
소금구이를 좋아하지만...
소금은 사리와 볶음밥이 되지 않는다는 천형이 있어서~
이번에 양념3인분을 시키고 -_- 라면사리를 끼얹어 보았다는...
그래도 그래도 소금이 땡겨서 꼬지 하나를.
닭 값이 많이 올라서 힘든데...
저 가격에 저 정도면 착한 집이라고 생각하고
아무 잘 먹고 마시고 온다는~
근데 사장이모~
진짜 소금은 밥 안 볶아 주나요? ㅠㅠ;
2010.08 덕포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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