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기억 想/일탈 脫

자화상

지난 사진 정리하다 복어를 보고 있자니...

꼭 성질난 누굴 닮았다. 

이쁜 파란눈 뱅애돔이 되고 싶은데...ㅎㅎ




2008.10 월래













'기억 想 > 일탈 脫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착각(錯覺)  (0) 2010.12.06
이송도곡각지에서~  (0) 2010.11.12
일탈의 시작  (0) 2010.09.27
영도다리 - 일상과 일탈의 경계  (0) 2010.09.19
사직야구장  (0) 2010.09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