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과 일탈의 경계를 정하는 나만의 기준은 무엇인가?
생각해보니 간단히 두 가지가 나온다.
하나는 다리이고 하나는 기차 또는 터미널이다.
그래서 일탈의 시작은 영도다리를 지나 영도를 들어가거나
기차를 타고 밀양을 가거나 버스터미널에서 시작되고는 한다.
2010.05 부전역
'기억 想 > 일탈 脫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이송도곡각지에서~ (0) | 2010.11.12 |
---|---|
자화상 (0) | 2010.10.05 |
영도다리 - 일상과 일탈의 경계 (0) | 2010.09.19 |
사직야구장 (0) | 2010.09.19 |
shadow island 2 (0) | 2010.09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