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가라고 집에 온 동생님~ 밥 챙겨 준다고
설탕, 간장, 후추만 넣고 신나게 볶아서
돈 잘 버는 동생은 사기그릇에 깨까지 뿌리고
몸에 좋은 두부 중심으로 내어주고
그저 그런 나는 양재기에 대충 때웠다는...
-_-;; 결코 고기중심이 아니라는...
2010.08 H
'자화자찬 cook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다시다 환 대신에... (1) | 2010.08.13 |
---|---|
계란 볶음밥 (1) | 2010.08.13 |
고추장 라면 (0) | 2010.08.12 |
라면에 햄 같은 걸 끼얹나? (1) | 2010.08.07 |
조이쿡 - 직화오븐 - 오꾸닭 (1) | 2010.07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