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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때기/11월

분꽃



어릴 때 현길이 아니다 핸길이 집에 가면 분꽃이 마당에 있었는데...

까만 씨받아다가 총알처럼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...

이 녀석도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라 놀랐다는...

빨간 꽃만 보이고 노란, 하얀 꽃은 영~ 인연이 없는 듯~

까만 씨를 빻아서 분으로 쓴다는 그래서 분꽃.




꽃말 - 수줍음, 소심, 겁쟁이



http://blog.naver.com/bluedarkrain/40113719131



2010.11 H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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