풀때기/11월 때와 장소 조조교 2010. 11. 15. 18:14 늘 차도와 인도를 구분하는 공공근로의 흔적으로 만나는 녀석을 산사에서 만나니 반가우면서 뭔가 달라져 보이는 것은 세속에 물들어 꼬깃꼬깃 구겨진 내 마음 탓임을 부정하기는 힘들지만... 그래도 아! 이래서 때와 장소가 중요하구나 싶더라. 2010.11 운수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曺S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'풀때기 > 11월' 카테고리의 다른 글 ▶◀ 빼앗긴 봄 (0) 2010.11.24 국화가 지면 (1) 2010.11.17 낙화 (落花) (1) 2010.11.15 분꽃 (2) 2010.11.15 엔젤 트럼펫 (1) 2010.11.14 '풀때기/11월' Related Articles ▶◀ 빼앗긴 봄 국화가 지면 낙화 (落花) 분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