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조또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더보기 대구/봉덕동 * 기영돈 양념갈비 5,000 생갈비 6,000 삼겹살, 항정살, 목살 7.000 근래 가성비 제일 괜찮은 고깃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... 대구에만 체인점 5곳. 사진은 봉덕점. 1호점(감삼점), 2호점(신천점), 3호점(용산점), 4호점(봉덕점), 5호점 (장기점) 봉덕동 기영돈 : 대구 남구 봉덕동 929-5 봉덕동 안동갈비 골목에 위치 더보기 2015.03.27 상경이형 수원에서 내려온 상경이 형이랑 흡입하다 기절... 더보기 고양이 눈치 보기 지네 똥 싸는 모래라고 -_-: 모레 배합까지 감수하고 있는 女. 2015.01.02 더보기 후다닥 후다닥 하다 보면 나오는 음식들... 요즘은 그나마도 못 해먹는 실정이라는... 2015.01.02 더보기 스팸 vs 우리팜 분명 스팸이랑 우리팜을 비교하고자 사진을 찍었는데~ 시간이 많이 지나서 기억나는 것은 둘 다 국내산 수입산 혼합이고. 스팸이 고기 함량은 높고 조금 더 짠 맛이 있지만, 맛은 더 있는 착각이... 2015.01.02 더보기 대구/봉덕동 * 프리메로 PRIMIRO 위치가 봉덕동 미군부대 캠프워커 앞. 또티야 안에 여러 재료를 넣어서 기름에 튀긴 요리 치미창가. 또티야를 튀겨 양배추와 치즈 등 여러 재료를 담아서 나오는 타코 샐러드.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. 또티야의 올바른 외래어 표기법은 토르티야... 2015.01.03 더보기 밀양 수산성당 부활절 세례 밀양이라는 도시를 생각하면 어느새 따라오는 "손"이라는 녀석이 있다. 구구절절 이야기도 많지만~ 여기서는 생략하고~ 아무튼 이 녀석 어느 날 전화가 와서 예비자교리를 받고 있으며 부활절에 세례를 받는다는 이야기를. 축하하고 싶은 자리라 선뜻 참석을 약속하고 길잃은 어린양 두 명과 같이 참석하였다. 그러고 보니 밀양에 성당도 몇 곳을 가봤던 적이 있었다. 세례를 받기 전이었으나 밀양성당과 지금은 남밀양성당이 된 예림성당과 무안의 공소를 가보았던 기억이 있다. "손"이 다니는 성당은 수산에 있는 수산성당. 전날 창원에 집들이 약속이 있었던 터라. 창원에서 새벽같이 일어나서 사상으로 와서 미리 표를 끊고~ 다시 집에 가서 양복으로 입고 다시 사상에서 홍군과 소돼지군을 데리고 9시 10분 수산으로 출발. 묻고 .. 더보기 차차&순덕 20131203 어~ 왔냥? 좀 인간적으로 아니 고양이적으로 사진 좀 그만 찍어냥! 막내냥! 저 시키 맨날 왜 저러냥! 불금인데~밖에서 안 노냥? 하긴... 어여 화장실 치우고~ 사료 채우고~ 물 좀 갈고~ 씻고~ 자라냥! 더보기 20140318 가던 길 가시게. 가던 길 가시게. 자네가 안 가면 내가 가고. 가던 길 가세요. 당신이 안 가면 내가 가요. 더보기 2014.0319 그래야만 할 것 같아서 말이야. 그렇게 무작정 기다려도 아마 돌아오지 않을 거야. 나도 알아. 다만 기다릴 수 있을 만큼 기다려 보는 것뿐이야. 그래야만 할 것 같아서 말이야. 더보기 20140319 어디를 가시냥 어디를 그리 가시냥? 귀찮게 하지 말고 꺼져! 더보기 로사리움 물방울 묵주반지 만 2년의 냉당기간을 끝내고 고해성사를 드리고 다시 미사 참례하고 성체를 모시면서 다시는 냉담을 하지 않으리라 다짐을 하고 이제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. 주님의 품에서 살아가는 것을 늘 잊지 않으려는 다짐으로 묵주반지를 구하고자 이곳저곳을 살펴보았는데... 로사리움 http://www.rosarium.co.kr/ 이라는 곳에서 구매를 하였습니다. 포장도 아주 예쁘게 해주시고~ 품질보증서까지 챙겨주시고~ 세례명 각인까지 해주시고~ 디자인도 마음에 무척 들었습니다. 묵주반지로 묵주기도를 드리기는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. 물방울 모양이 묵주기도 드리기에 정말 안성맞춤처럼 잘 돌아가게 해주는데~ 묵주반지를 낀 제 손도 마음도 같이 예쁘게 느껴집니다. 정말 마음에 들어서 후기를 남깁니다. 더보기 봄에는 딸기! 생딸기 아이스크림 진짜 예쁘고~ 털털한데~ 가끔 성격이 ㅈㄹ같은 여자 사람이~ 딸기를 파서 연유를 넣어서 얼려 먹으면 맛있다는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... *연유를 살려고 동네 슈퍼 몇 곳을 가봤지만... 여름에 시즌으로 갖다 놓는다고 -_-ㅋ 결국 우유랑 꿀로 연유 대체 -_-ㅋ 야매로 만들어 봅니다. 맛있는 딸기는 따로 빼놓고~ 만들면서 맛있으면 안 되는데.... 제가 그냥 씻어서 먹어도 맛난데... 뭐 한다고 꼭지 파고~ 살찌라고 연유까지 넣어서 먹냐고 욕했거든요. 아 -_-ㅋㅋ 티스푼으로 겨우 담아서 얼렸는데~ 연유 같은 점성이 없으니~ 칼집 잘못 들어간 녀석은 다 새네요. -__-ㅋㅋㅋㅋ ***먹어보니 ㅋㅋ 맛있네요 ㅋㅋ 괜찮은 것 같아요. 다음에는 연유에 뚜껑은 애플민트까지ㅋㅋㅋ 예술로 승화를 해보겠다며 다짐만~.. 더보기 딸기 스무디? 딸기요구르트를 먹으려다... 딸기 스무디로 급 종목 변경. 더보기 201403 후쿠오카/케고신사 능수벚꽃 벚꽃 가지가 능수버들을 닮아서...^^ㅋ 더보기 생딸기 아이스크림 진짜 예쁘고~ 털털한데~ 가끔 성격이 ㅈㄹ같은 여자 사람이~ 딸기를 파서 연유를 넣어서 얼려 먹으면 맛있다는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... *연유를 살려고 동네 슈퍼 몇 곳을 가봤지만... 여름에 시즌으로 갖다 놓는다고 -_-ㅋ 결국 우유랑 꿀로 연유 대체 -_-ㅋ 야매로 만들어 봅니다. 맛있는 딸기는 따로 빼놓고~ 만들면서 맛있으면 안 되는데.... 제가 그냥 씻어서 먹어도 맛난데... 뭐 한다고 꼭지 파고~ 살찌라고 연유까지 넣어서 먹냐고 욕했거든요. 아 -_-ㅋㅋ 티스푼으로 겨우 담아서 얼렸는데~ 연유 같은 점성이 없으니~ 칼집 잘못 들어간 녀석은 다 새네요. -__-ㅋㅋㅋㅋ ***먹어보니 ㅋㅋ 맛있네요 ㅋㅋ 괜찮은 것 같아요. 다음에는 연유에 뚜껑은 애플민트까지ㅋㅋㅋ 예술로 승화를 해보겠다며 다짐만~.. 더보기 미니스톱 꼬치 미니스톱 꼬치(4종)를 사면 펩시를 줘서 -_-ㅋ 뭔가에 홀린 듯이 꼬치를 ~26일까지(끝) 거의 매일 먹었네요. -__-ㅋㅋ 꼬치가 남아서 -_-;;; 치킨마요를~ 더보기 대구/염매시장 * 엄마손칼국수 칼국수도 나름 요리에 한 끼 식사라고 생각하면 괜찮겠지만... 분식이라는 생각이 완고한 편이라... 물가가 물가라지만 5,000원 가까이 먹기는 왠지 거리낌이 들어서~ 시장으로 파고들면 괜찮은 집이 있지 않을까 하고~ 무작정 왔는데~ 정말 괜찮은 집이 딱! 칼국수랑 수제비로 따로 주문이 나와서 칼제비로 딱! ㅋㅋ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. 20140221 더보기 뜨거운 케익 핫게익을 만들었던 기억이 없으니... 난생처음 만들어 보는 핫케익. 원래 단 음식을 안 좋아해서 -_-ㅋㅋ 백설 오코노미야끼 믹스 사러 갔다가 살려는 믹스는 없어서 생각없이 업어온.... 메이플시럽 대신에 꿀 바르고~ 딸기 넣고~ 올려줬는데... 역시 단 음식은 나랑 안 맞는 -_-ㅋㅋㅋㅋㅋㅋ 20130222 더보기 이전 1 2 3 4 ··· 86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