흰제비꽃 우리나라 제비꽃 종류가 60여 종 -________- ;; 그래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... 그리고 잊어버리는 괴로움도 ㅋㅋ 2013.04.03 국민은행 앞 화단 더보기 습관 혹은 식성 밀가루 전분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국수나 칼국수 생면도 늘 초벌로 삶아서 사용하는데, 주정 처리된 쫄면도 그렇고 우동면도 냄새가 있어서 늘 초벌로 삶아서 사용합니다. 문득 전분기를 좋아해서 칼국수 끓일 때 바로 넣어 먹던, 전 여친 생각이 쿨럭... -_________________________- ;;; 2013.04.10 더보기 묘연(猫緣) 시골 마을 낡은 철문 아래도 만난 짧은 묘연(猫緣). 2012.10 지리산 더보기 대구/동대구역 * 오꾸닭 한참 잘나가던 체인점들도 이제 동네마다 생기니까. 맛은 고만고만해도 잘 안되는 집에서 나오는 쿠폰이 +1마리 +반마리까지. 씹고 뜯고 맛보는 처지에서는 다행이라는... 2013.04.12 동대구 더보기 대구/이천동 * 서울김밥 대봉성당에서 미사를 보고 나오면 사람들이 많아 보여서 한 번 가봐야지 하던 집이었는데. 대구에서 유명한 김밥집. 간단히 사러 갔는데... 가격이 ㅎㄷㄷ. 간판이 서울김밥이었지. 고봉민 김밥도 천국에 비하면 비싸지만. 여긴 진짜 서울보다 더 하다는 생각이. 김밥이 3,500원 ~ 4,000원 아무튼 가오~상하기 그래서 ㅋㅋ 반반김밥이 있어서 3,500원 고추장김밥이랑 4,000원 참치김밥을 시켰는데. 반반이니 높은 참치가격 4,000원 생각했는데~ 4,500원 이라고 ㅋㅋㅋ 미소장국도 포장에 1,000원.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맛은 천국에 저가 김밥에 비교할 필요도 없이 맛있는 김밥집도 맞고 좋은 재료들을 쓴다면 할 말도 없지만. 굳이 김밥을 기계로 만드는 이유도 모르겠고. (김밥 잘라놓은 단면보면 식욕이.. 더보기 대구/봉덕동 * 금성반점 대구 앞마당 멀티가 남구청 근처라 생각 없이 시켜먹던 중국집이 알고 보니 꽤 유명한 맛집이었더라는. 탕수육이랑 짬뽕을 늘 시켜먹었는데 한동안 전화도 받지를 않고 해서 가게까지 찾아갔는데도 문을 닫아서 괜찮은 집 하나 사라지는가 했는데 며칠 전 전화를 해보니 다시 부활하셨더라는... 배달오신 사장님한테 여쭈어보니 집에 일이 있었다면 500원 깎아주시더라는 * 짬뽕 4,500 +탕수육 16,000 2013.04.28 더보기 더 콘서트Le Concert, The Concert, 2009 ★★★★ 레아를 위하여. 유치하고 진부해도 좋았다. 2013.04 더보기 더 웨이The Way, 2010 ★★★☆ 여행중 사망한 아들의 유해를 안고 아버지는 산티아고의 길(El camino de Santiago) 순례에 오른다. *길이 모든것을 치유할 순 없지만, 삶은 계속된다는 희망을 가지게 할 순 있었다. 2020년 안에 꼭 가보고 싶다. 2010.04 더보기 와일드빌 (Wild Bill.2011) ★★★☆ 4B연필로 일기를 쓴다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? 2013.04 더보기 라당연합 칼국수에 수제비라 섞여서 입에 들어오는 질감을 생각하면 재미있을 거란 생각이 드는 칼제비. 정작 먹어 본 적은 없지만 얼마 전 짜파게티에 당면 같은 재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^^ㅋ 근래 생각 없이 당면을 투척하고 있다는 ^^: 틈새라면 + 당면 = 이 조합도 괜찮았다는. 2013.04.14 더보기 iiove iherb 주변에 아이허브에 푹 빠진 분이 있어서 -________-;; 아무 이유 없이 생활 물품들이 아이허브화 되고 있다는. 설탕, 식초, 후추, 소금, 세제, 감기약, 영양제 등등. 2013.04.03 더보기 플라타너스 꽃보다 새잎이 좋아지는 거 보면... 2013.04.08 더보기 당면 + 짜파게티 당면 한 줌 먼저 삶아서 넣어주면 꽤 괜찮다는 -_________-::: 마지막까지 호박을 볶았다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는. 2013.04.13 더보기 고양이들 잔칫날 일전에 친구 집에서 냉장고 성에 제거해주고 냉장고에 묵혀있던 노가리 100마리가량을 얻어서 ^^ㅋ 찬물에 이틀 정도 불려서 친구 동네 길고양이들 잔치했네요. 2013.04.06 더보기 군고구마 군고구마 냄비 사다 놓고도, 한겨울에도 잘 해먹지 않았던 군고구마를 봄에 해먹고 있다는. 봄 날씨가 변덕이라 과수 농과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는데. 나라 꼴이 하 수상하다는. 2013.04.06 더보기 모히또 + 진 토니워터도 없고 -_-ㅋ 집에 얼음도 없으면 -_-ㅋ 편의점에서 1,000원에 공수해와서 소소하게 한잔. 안주는 미니스톱에 파는 점보 닭다리.ㅋㅋㅋㅋㅋㅋ 2012.08.19 더보기 견과류 토스트 생채식 한다고 갈아놓은 호두, 땅콩을 달걀에 풀어서 토스트를 했는데 -_-ㅋ 고소한 것이 맛나더라는~ ***내가 하는 생채식이 아니라 더 맛나더라는 ㅋ 2013.01.19 더보기 동백 동백꽃도 참 좋은데... 매화보다 빨리 봄을 전하기도 하고 -_-ㅋ 너무 빨라서 문제기는 하지만... 벚꽃같은 화려함이 없어서 그런지 왠지 밀리는 기분이네요. 부산에 범어사나 고창 선운사 동백이 참 좋은데... 2013.03.23 더보기 벚꽃-피아노아저씨 출처 : 피아노아저씨 http://www.ppomppu.co.kr/zboard/view.php?id=free_picture&no=94496 더보기 오랜만에 아웃백 오랜만에 가는 아웃백이라 조용히 있으려고 했는데 -_-ㅋ 주문하는 게 답답해서 결국~ 쪼잘~ 쪼잘~ 음료는 에이드로 스프 하나는 셀러드로 바꾸고, 축텐더치킨 두 개 추가하고, 감자 튀김에 멜티드 치즈 추가해서 오지치즈로 -_-ㅋㅋㅋㅋ 주문하고 나니 -_-ㅋ 뭔미? 표정이라 원래 이렇게 다 시킨다고 해명을... 2012.11.24 창원 더보기 이전 1 ··· 15 16 17 18 19 20 21 ··· 86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