먹고 살자는 의지 먹고 살자는 의지는 좋은데... 정~ 먹고 싶으면 배달도 있는데~ 굳이 사오라고 하는 이유는 모르겠음. 2013.08.06 더보기 희망의 끈 http://www.ppomppu.co.kr/zboard/view.php?id=free_picture&page=1&sn1=&divpage=20&category=1&sn=off&ss=off&sc=off&&select_arrange=headnum&search_type=&desc=asc&no=103249 Essen2 더보기 참나리 전국의 산야에서 자라며 키는 1m 이상이고 흑자색이 돈다. 땅속에는 여러 개의 비늘잎을 가진 둥근 비늘줄기가 있고, 줄기는 곧추선다. 어긋나는 잎은 잎겨드랑이에 갈색의 주아(珠芽)가 있다. 꽃은 7~8월에 줄기 끝의 총상(總狀) 꽃차례에 달리며 포엽(苞葉)은 피침형이다. 꽃은 밑을 향하는데 길이가 7~10㎝인 꽃덮이조각[花被片] 6장은 피침형으로 떨어져 있으며 황적색 바탕에 흑자색 반점이 있고 뒤로 말린다. 짙은 적갈색의 꽃밥이 있는 6개의 수술은 꽃 밖으로 길게 나온다. 꽃의 색과 무늬가 호랑이무늬와 비슷해 영어로는 'tiger lily'라고 한다. 잎겨드랑이에 주아가 있어 다른 나리들과 구분된다. 한국에는 백합속(百合屬 Lilium)에 하늘을 향해 피는 하늘나리(L. concolor var. part.. 더보기 빙수야 ~ 팥빙수야 ~ 빙수야~팥빙수야~녹지마~녹지마~~!! 빙수야~팥빙수야~사랑해~사랑해~~♥ *중간에 꼭 팥 추가! 2012.10.20 더보기 나트륨 3종 set 불볕더위에 온종일 땀 흘린 당신! 섭취하라! 나트륨! 스팸+김치+육수=나트륨 3종 set 2013.07.25 더보기 야채죽? 스팸죽? 전어 흡입하고 남은 깻잎, 마늘, 고추에 스팸과 당근을 추가해~ 간단하게 죽을 만들어 본죽 통에 담아 병원에 납품하였습니다. *밥은 다시다 물에 갈아서 사용. 간은 소금만 사용. 2013.08.04 더보기 대구/상동 * 케익타운 대구에서 살다가 울릉도에 들어가 사는 김주연씨가 대구에 나오면 똑 사 들고 들어간다는 빵 맛은 어떨까? 아 ^^ 가격도 착하고 맛있네요. 고구마케익도 엄청나게 고구마스러눈 것이 맛나고~ 다른 빵들도 다 맛있네요. 레알~! ^^ㅋ 그러고 보니 빠리빠게트나 그라운베이키커리, 두내주루 등쌀에 사라져 버린 동네빵집 사장님들은 다 어디로 가셨을까요? 제가 살았던 부산진구 가야1동 가야시장에도 근대화 슈퍼 옆에 '고려당'이라는 빵집이 있었는데~ 생일에는 쵸콜릿 케이크가 그렇게 먹고 싶었고~ 지나는 길에 늘 창문 너머로 빵 구경을 하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. 더보기 소소한 취미 150피스 해보고 ~ 1000피스 갔다가 무더운 여름 사람을 더 미치게 만들어 주는 취미라고 생각함... 차라리 해병대캠프가 쉬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줌.... 선물용으로 구입한 150피스 4개 더보기 대구/봉덕동 * 청춘횟집 정형외과 나이롱 환자 아줌마들과 2013 전어 개시. 전어15,000원 + 개불 10,000원 + 멍게10,000원 2013.08.01 더보기 청도/청도역 * 할매김밥 요즘은 우리나라 3대~ 붙이는 게 유행인 모양이네요. 3개 김밥 중 하나라는데 ^^ㅋ 청도에 있어본 저는 붓간 내려가는 길에 자주 사 먹던 집으로 ^^ㅋ 오그락지(짠지)도 아니고 무말랭이도 아니고~ 어중간한 무절임에 멸치조림에 깻잎이나 미나리 같은 ^^ㅋ 개당 500원에 이상하게 땡기는 김밥. * 청도 다녀오신 분이 사오셔서 가만히 않아서 흡입. 2013.07.24 더보기 갈비살 + 반피 갈비살 사다가 좋은 와인에 흡입. 2013.06.22 더보기 살아있네 살아있네 살아있어 솨솨솨솨 ~ 2013.07.20 더보기 대구/동성로 * 모건이네 나초사진은 찍지도 않고~ 맥주 사진만 덩그러니~ 그러고 보니 4차에서 조용히 가고 있었다는! 2013.07.20 더보기 대구/삼덕동 * 골목대장 삼덕동 카페골목에 미술사 옆에 골목대장 ^^ㅋ 똥집을 숯불에 구워 먹는다는 게 신기해서 잘 갔는데~ 이제 입에 물려서 그런지 ㅋㅋ 남겼네요^^ㅋ 담에는 다른 거 구워봐야겠네요^^ㅋ 2013.07.20 더보기 대구/봉덕동 * 통영멍게비빔밥 멍게물회 9,000원 + 멍게비빔밥 7,000원 통영에서 유명하다는 집에서 먹어봤지만~ 감흥이 없었는데 -_-ㅋ ***대구에서 완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. 2013.07.20 더보기 병문안 대장군방 벌목하고, 오귀방에 이사권코, 삼살방에 첩짓기, 불난집에 부채질, 아밴부인 배퉁이차고, 삼신든데 개잡기, 오대독자 불알까고, 수절과부 겁탈하기, 다큰애기 모함잡고~ 병문안 갔다가 환자 케이크 빼앗아 먹기! 2013.07.20 더보기 대구/동성로 * 쟁이 홍이랑 맷돌이 갔다가 자리 없어서~ 폭염에 시달리면 -_- "대구에서는 못 살겠다." 입에 달면서 쟁이에 가까스로 도착. 열두 시까지 나가지 않겠다며 칵테일 흡입~ 2013.07.19 더보기 대구/영대 * 투다리 십년 넘은 것 같아요. 20대 초반에 자주 갔었는데. 일본식 꼬지집 생기고는 그리 다니고~ 체인점고 많이 사라지고~ 한때는 동네마다 있었던 전성기도 있었는데. 아무튼 맛도 가격도 괜찮았지만~ 이전 생각이 많이 나서 기분좋게 잘 먹고 왔습니다. 2013.07.20 더보기 대구/대구역 * 국일불갈비 부산에서 올라온 홍이랑 저녁 겸 반주. 북성로에 가서 먹으면 좋았겠지만 -_-ㅋ 동선이 안 맞아서 ^^; 대구역 앞 국일불갈비에서 Start! 돼지 불고기 5,000원 3인분. 잘 먹고 나왔는데... 대구 폭염을 온몸으로 느끼게 될 줄이야... 줄이야... 2013.07.19 더보기 펜션에 온 것처럼 마치 펜션에 온 것처럼~ 2013.07.05 더보기 이전 1 ··· 6 7 8 9 10 11 12 ··· 86 다음